내용은 가짜미투 관련된 내용이지만 제가 이글에서 지적하고 싶은건
기자가 자기 기사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다른 기자에게 기사를 사주했다는 겁니다.
(해당 부분)
이게 추가취재가 재대로 된 상태에서 저랬으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길수도 있지만.....
미디어 오늘에서 기사가 나간이후 강진구기자가 해당 기자와 통화한 내용보면 해당 기자는 크로스체크조차 안해서 피해자가 진술을 바꾼 부분도 체크를 못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기자가 기사로 싸울 생각은 안하고 여론전부터 할생각을 하다니.....
저 연차때부터 저러니 조국죽이기 할때 온기자들이 다 그 모양이였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