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무너져가던 첼시를 끌어올린 감독

그랜트 - 스콜라리

무간지의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함에 따라 추락..

그렇지만 히딩크의 선수활용능력 덕분에 수직상승..

유일하게 로만 구단주의 감독들중 스스로 감독직을 사임한 분

생각해보니 말루다가 이 쯤부터 방방 날라다닌듯..

그런데 챔스 생각나네;;;;;;;;;;;

국대감독보다 첼시감독직이 더 인상적....

벌써 9년이 다되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