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다보니 또 결혼식 축가를..ㅋ
전 음악으로 먹고산다거나 가수가 꿈이라거나 이런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음주가무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아.. 음주가 까지만ㅋ
선곡은 SG워너비의 라라라 로 정했는데 익숙한 멜로디에 음역대도 높지않아서
수월하겠다 싶었지만.. 타고난 박치라서 박자 맞추가기 빡시네요 ㅠㅠ
이번이 두번째 결혼식 축가 부르는건데 처음이 아니니깐 덜 긴장해야지 자위하는데(오해금지)
그 분위기(?)를 아니깐 더 걱정되고 긴장되고 죽겠습니다 ㅠㅠ
밑에는 작년에 코인노래방에서 스맛폰으로 녹음해봤던 포맨의 못해 인데요~
이런거라도 인터넷에 올려서 놀림받고 멘탈업 해야겠습니다 ㅋ 욕해주세요!
Asd by Kms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