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작중에 사이비 교주 정명석에 대한 내용이 3화까지 이루어져있는데
1화 도입부부터 3화 끝까지 내용들이 하나같이 수위가 와 장난없네요
자료화면부터 피해자들의 증언, 음성녹음까지 가감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정명석 이새끼 진짜 개토나오네요
저런 인간한테 겨우 징역 10년 때려버린 판사새끼들
대가리를 다 깨버려야 되는데..
자신의 피해상황을 그야말로 가감없이 보여주는 방송에 얼굴이랑 실명 다 드러내고
출연하신 피해자분이 진짜 너무 대단하더군요 대단하다는 말로도 부족한듯 ㄷㄷ
사이비 종교의 심각성을 깨닫게 위한 제작진의 의도겠지만
너무 자극적이라 보고나니 기분이 너무 더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