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ㄷㄷ
4시에 기상해서 6시부터 18시까지 웬종일 서있느라 진짜 너무 힘들었...
역시나 별의 별 사람들을 다봤지만
그래도 엄청 비매너이신 분들은 없었네요
오히려 다들 잘해주시려고 해서 감동쓰..
신기한건 뭔가 나이 있으신 분들이 거절할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젊은 분들이 거절을 더 많이 하셔서 놀랐..
물론 대다수는 잘해주셨습니다 ㅋㅋㅋ
일당 20만원 준대서 걍 신청해봤는데 다음에 하라 그러면 음..... ㅋㅋㅋ
두번은 못하겠어용 ㅠㅠ 그래도 한번 해보기에는 나름 좋은 경험인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