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요녀석들 진짜 ..
얼마전 인터넷으로 옷을 샀는데 한참 기다리다가 안와서 배송조회 해보니까
어제 밤 8시~9시쯤 경비실에 연락도 없이 슝 가져다 놨더군요?
바쁘니까 그럴수 있겠지 했는데
저희 어머니도 몇번 그렇게 물건을 받았다고 하고 알고보니 상습이더군요
개인적으로 택배아저씨들 고생하시는거 알기때문에 뭐라하고 싶진 않은데
계속 이러면 한진택배사에 전화해서 뭐라 하고싶네요
올라와서 주기 너무 바쁘거면 힘들면 경비실에 맡겼으면 맡겼다 연락해주는게 그리 어려운가 ㅡㅡ;;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흠..
오늘 안오나 ㅠㅠ 싶네요..
차라리 말도안하고 경비실놔둬줬으면 좋겠으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