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성추행은 우리 주변에서도 볼수 있을정도로 만연해 있지만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미래를 위해 암묵하는 경우가 많죠 특히 여자분들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
그런 말을 해봤자 소용없는게 사회적인 현실이기도 하고..
꽤나 좋아했던 또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배우들이 하나 둘 벗겨지는거 보면 참 진짜 할말이 없네요
아직 완전한 사실로는 밝혀지고 있진 않지만 당시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다 실명을 걸고
과장 조금 보태서 거의 목숨걸고 글을 올리고 있다보니 점점 사실로 믿겨지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사람의 욕망이라는 게 참..
나도 좀 성공하고 높은 위치에 올라가면 저렇게 될까 싶기도 하고.. 생각해볼 필요가 여러모로 많은 요즘인 것 같습니다.
피해자분들 더 용기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