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으로 복학하면서 학교 기숙사는 불편해서 못살것 같아
원룸 하나 잡고 사는데
방은 참 좋은데 너무 조용한것도 별로네요.. 이런 분위기를 원하긴 했으나 뭔가 외롭다고 해야할지 텅빈 허전한 느낌이라고
해야할지..
사소한 쓰레기 버리는거부터 뭘사고 뭘사고 돈도 많이 들고 물론 이럴려고 원룸에 사는거긴하나
참 세상일은 쉬운게 하나 없다는 말을 새삼 이런 작은거에도 깨닫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학생활 하기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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