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발매된 ABBA의 노래
Dancing Queen
두말할 필요없이 너무 유명한 곡이죠
갑자기 생각나서 유투브에서 찾아서 듣고있는데 몇시간째 무한 반복중입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 노래만 들으면 세기말적인 분위기가 나서 묘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곡 중 하나입니다 ㅋㅋ
지금 들어도 전혀 안꿀리는 곡인데 나올 당시에 들었으면 어땠을까 심히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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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노래에요
여름에 맘마미아2가 개봉하는게 너무 기다려지냉ᆢ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