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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어렸을적 포켓몬할때 가장 가슴 벅찼던 브금 (1) 2022/02/06 PM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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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26번 도로 브금 ㅠㅠ


어렸을때 포켓몬 자체는 1세대 피카츄 버전을 시작으로 접하긴 했지만

제대로된 스토리 파악과 엔딩까지 플레이해본건 금은 한글판이 나온뒤였는데


저 대사 끝나고 마을지도를 확인하고

이 뒤에 뭔가가 더 있는것 같다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던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리고 사천왕 이후 배를 타고 갈색시티에 진입해서 관동지방 브금을 듣는 순간

지림의 연속 ㅠㅠ


이 장면은 금은 리메이크인 하골/소실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었지만

역시 오리지널을 플레이할때만큼의 감동은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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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재밌어보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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