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38만원이라는 대단한 가격답게 만듦새 자체는 잘만들어져 있어서
일단 무지성으로 구매하긴 했는데... 너무 잘쓰고 있네요
물론 정가구입은 도저히 못하겠어서 직구와 리퍼를 통해 싸게 구입하긴 했는데
햐 사고나니 진짜 너무 좋아요
(케이스 각도와 펑션키 및 esc키의 부재가 은근 불편하긴 하지만..)
그냥 퀄리티 좋은 키보드 케이스 하나 샀을 뿐인데 뻥안치고 집에 있을때는 얘만 만집니다
pc로 게임도 잘안하는 편이라 컴퓨터도 안켠지 꽤 되네요
👍
하지만 저는 저 조합이라면....맥북에어m1 이랑 다를바가 없잖아?!
심지어 더 쌈
하면서 에어를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