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누가 뭐라든 항상 잘팔리는 아이폰이지만
내년에는 오피셜은 아니지만 거의 확정적으로(?) USB-C 아이폰도 예정되어 있거니와
저번 13이랑 그렇게 큰 차이없는 아이폰이 될것 같아서
솔직히 별로 기대감 없었는데 펀치홀 활용과 AOD로 괜히 구매의욕을 당기네요 ㅋㅋ
오히려 14를 건너뛸게 아니라 13을 건너뛰었어야 했네로 생각이 바뀔 정도로..
다만 역시 저렇게 잘 나와줘도
USB-C까지만 됐으면 참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지름을 멈춰주네요 ㅋㅋ
일단 내년까지는 가지고 있는 13미니 계속 잘 써야겠습니다
에어팟 프로2도 생각보다 변경점이 와닿는게 없어서 USB-C로 바뀌면 그때쯤이나 하나 사야겠다 싶구요
과연 내년 이맘쯤엔 환율이 어떨까요 ㅋㅋㅋ ㅠㅠ
(떨어져봤자 정가가 내려올일은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