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에서 공부중인데
다이어트좀 해볼까하고 조깅하고 나니 정강이 부분이 아프더라구요.
시간지나면 좀 괜찮아지고해서 축구도하고 했는데
축구하는 도중에 통증때문에 뛰질 못하겠더라구요..
만지면 엄청나게 아프구요.. 뛰거나 점프하면 아프네요. 일상생활에는 걷거나 가만히있을때는 안아프구요..
병원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네요.
보험회사에 물어보니 진료비와 약값은 100프로 엑스레이는 한국실비로 보면된다네요. 보상된다구하고..
홈스테이 엄마가 여기에 스포츠메디컬센터 좋은곳있다고 100프로 보장해주면 한번 가보자는데..
정강이 아픈걸로 병원을 가야될까요? 음.. 운동은 하고싶은데 뛰질못해서 고민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