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자연에 있는 반딧불이를 많이 보기는 힘들어요.
사전예약제라 지금은 아마 예약이 마감되서 아마 안될꺼에요.
근데 제가 자연에 있는 그대로 있는 반딧불이 가서 봤는데 생각만큼 영화처럼 이쁘게 많은 양이 한번에 날아다니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깨끗한 자연에서 자연스럽게 그런 곤충을 보는거는 신기했어요,
아니면 무주에 '반디랜드'라는 곤충원에 가면 어둡게 암실 꾸며놓고 안에 인공적으로 반딧불이를 관리해서 모아 놓은 공간이 잇어요.
거기 가시면 가까이서 많은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걸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