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455966.html
쥐식빵이 부각시킨 ‘가맹점 전쟁'
베이커리 업계 최고 대목인 크리스마스이브에 발생한 파리바게뜨 ‘쥐식빵’ 사건의 제보자가
근처 뚜레쥬르 매장 주인의 남편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업계 1, 2위인 두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의 경쟁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보자가 운영하는 뚜레쥬르 매장은 문제의 식빵을 샀다고 주장하는 파리바게뜨와 불과
100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제보자의 아내가 최근 가게를 인수해 리뉴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빵에 쥐가 들어간다는게 상식적으로 불가능한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