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내한 사건 해명
모든 것은 큐시트에 지정된 스케줄 그대로일 뿐 돌발 상황은 없었노라고.
굳이 약속하지 않은 장면을 거론한다면 케이트 커팅식 때 조단이 참여한 일인데 이것 또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부탁이었다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38
알고보니 깔게 없는 부부였다.
단지 사람을 너무 믿었을 뿐....
글리젠 마이스터 접속 : 2771 Lv. 48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