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종 대형, 1종 보통, 2종 소형.
운전 면허 시험이 쉽게 바꼈다지만, 대형은 그대로여서 아무 이점이 없었다.
새벽 6시에 가서 운전 연습하고 틈틈히 남에차 운전하는거 타서 보고 했더니, 95점으로 합격.
-5점은 가속구간에서 기어 변속하고 정지구간에 올때 너무 브레이크를 밟았더니 시동이 꺼져서 감점.
다시 시동겨우 걸어서 1번만에 붙었지만..당황했으면 재시험 봐야 했을듯 싶다.
재시험 보게되면 10만원 + 될건데. 돈 굳은셈이다.
나를 위해서 뭔가 해보기 위해서 이것 저것 닥치는데로 하고 있는데, 버스나 대형트럭을 몰 일은 없지만,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돈이. 나가는 단점이 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