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에 동물원 갔는데, 길거리에서 팔길래 여섯살 짜리 막둥이 동생 가져다 줄려고 두개 샀다.
하나는 멋지구리 해보이길래, 내가 가지고 있다.
목검이라 부러질거가 걱정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준 그날 동생녀석은 부러트려 먹었다. -ㄴ-;;
해달구름비 접속 : 4785 Lv. 71 Category
전체보기
- 잡동사니 -(142)NEO - GEO(146)Playstation(143)Sega-Saturn(19)Dreamcast(5)Game-Cube(7)Mega-Drive(15)GBA(2)SFC(19)X-Box(13)Nintendo-64(0)PC-Engine(9)비밀(25)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