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전설 시리즈 2편
선택 가능한 캐릭이 8명으로 늘어나서 다시 돌아왔다. 이때 등장한 시라누이 마이의 인기는 거의 폭발적이다.
도트의 모션이지만 그 흔들림의 서비스는 모 게임의 육축패드 충격을 능가했다.
이때부터 아랑전설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당시에 김갑환이라는 네오지오 국내 총판 빅에이가 생겨서 한국 캐릭터가 등장한것도 쇼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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