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옛날엔 저수지였다가 호수로 이름이 바뀐곳을 자전거를 가끔 탄다.
운치가 있고, 공원으로 지정이 되어서 수리가 끝나서인지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놀러온다.
우유신청하고 받은 철자전거로 가끔 돌아보면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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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러오니 마이피가 많이 바꿔서 잠시 어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