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2 시절 정말 충격을 주었던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4탄이다.
데빌 메이 크라이를 보여주고 친구와 선배를 꼬셔서 플스2를 사게했던 기억이 있다.
시리즈를 거듭되며 입지가 줄었지만, 아직까지 단테는 건재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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