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이게임을 접하지 않은 게이머가 없을정도로 유명한 작품.
우-탁탁 좌-탁 이 콤보로 왕을 가둬두고 때리는 플레이는 정말 손이 아프도록 오락실에서 즐겼던 추억에 게임이다.
메가 씨디용이 거의 초월이식이라고 말하길래 구한 물건.
오프닝에서 납치된 시장딸이 무려 브래지어만 입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가정용이라 서비스 차원에서 넣어준거냐 캡콤 -ㄴ-;;
스틱이 없어서 하기가 좀 그렇지만 나름의 값어치가 있는 게임.
일본판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