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불감증을 날려버릴만큼 재밌는 게임이다.
레트로 게임을 즐기다 최신게임을 즐겨보니 정말 추천할만한 대작인것 같다.
철권을 하러온 친구에게 시켜줬더니 시간가는줄 모르는 마술같은 게임이라며, 재밌다고 한 게임.
1편을 스트레이트로 클리어하고 나서 2편을 해보니 정말 영화 2편을 즐기는 느낌이다.
트로피도 따기 쉽고, 2편의 경우 트위터로 자기의 공략상황이나 데이터등을 실시간으로 블로그에 올릴수 있어서 게임의 다양성을 느낄수 있다.
쌍방향 인터렉티브 게임의 진화를 보여주는것 같다. 너티독이 크래쉬 밴디쿳 같은 게임을 만들다가 이런 대작까지 만들다니..대단한것 같다.
잭앤 덱스터도 플스2용으로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다. 해보고 재밌으면 플스3용으로 나온것도 하나 사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