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모드와 게임 모드로 나누어져 있다.
사람이 되고자 하는 고양이 토로의 모험? 으로 간편하게 게임을 즐긴뒤 본게임에서 다양한 종류의 미니 게임들을 즐길수 있다.
리틀빅 플래닛과 비교되지만 각자 나름의 맛이 있는 게임들 같다.
어린이들이 있다면 구매해서 동화책 보듯이 스토리 모드를 해도 괜찮겠고, 4인까지 대전되는 게임들을 즐겨도 될듯하다.
모션 센서를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이 있다.
늙어서인지, 난 귀찮아서 잘 못즐길듯..
클리어하고 장식장행. 조카들이나 동생들이 게임 시켜달래면 틀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