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에 그런게 어딨습니까. 쓸려면 굴리고 주사위 보너스 받아서 제 역할인 사람이 먹고 가면 되지.
다음부터는 ㅄ 징징이들 말 듣지 마세요.
진짜 불쌍히 여길 초보들은 그게 뭔지도 몰라서 못먹으면 내꺼지만 못먹었는가부다 합니다.
저 효용성을 아는 부캐 키우는 쩔유저들이나 하나라도 더 쳐먹고 일반 들이대고 딜딸칠려고 달라고 징징이지.
나같으면 그냥 나오지. 노칼레드 먹는 순간 다른거 안굴리고 나와버리지 ㅈ되바라하고...
상대할 가치가 없는 스래기들이네
야간 근무 중에 스마트 폰으로 썼더니 글이 길게 됐네 ;;;
족유, 아셀스, 兩儀式/그렇게까지는 대인배는 아니에요.
정지시킬수가없어/먹고 나가야 하는데 맘이 약해서...
Plastics/뭐, 당한것까지는 아닌데 당했다고도 할 수 있죠.
장기하까면사살/원래 리분까지는 주고술로 했는데 격변 테섭 영던서 도적이 아니면 가기가 힘들어 격변에 와서 정술로 바꿔버렸습니다.
원래는 장신구가 에러라서 등에 나오는 해결(이였나 집결이였나?)을 노리고 간거였는데 탈피가 나와서 실망하고 아무생각없이 대충 굴린거라...
여튼 다른건 그냥 넘어 가는데 죽기가 한말이 좀 많이 거슬리더군요.
리분 시절에도 영눈 25인에서도 노르간논의 징표(숙련에 사효 가속 올려 주는거) 먹을려고 하는데 전딜이 공창에 고수리가 숙련을 왜 입하냐고 말한게 갑자기 기억나서 뚜껑 열렸다가 남의 클래스 이해 못 하는 놈인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