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찌르르라고 불리는 이 녀석은 심해동굴에서 사는 생명체로 깜깜한 주위환경에 발맞추어 시각이 극도로 발달되었습니다. 머리 위 두개의 더듬이에선 100(ma)이상의 전류를 방출할 수 있으며 이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찌르르는 위험한 생물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 생물은 성격이 무척 온순하다고 합니다. 어디 한번 가까이 가보도록하..ㄲ 찌를ㄹㄹ으잉를ㅇ으앙하뛸 뚏 앟ㅇㄴ뚜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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