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의 달인입니다.

캐롤도 오늘 내일 들으면 내년 12월은 되어야 들을 수 있겠네요.

애플아케이드에 이제 괜찮은 게임들이 좀 쌓여서 구독을 해도 좋을만한 서비스가 된 것 같습니다.

3개월에 한번정도?는 구독해서 신작을 즐기는 것도 현명한 소비가 될거 같네요.

이 태고의 달인 팝탭빗도 애플아케이드에 입점되어 있는 게임입니다.

징글벨 징글벨

25년이 지났지만 크리스마스면 어김없이 새턴과 나이츠를 꺼내게 되네요

이게 벌써 25년이야 세월이ㅜㅜ

록맨 11 난이도 적절하게 도전욕 자극하네요. 

아주 재밌는데 이제서야 진득하게 즐기고 있네요.

블록맨 (보스전만) 노데미지 클리어!

카트가 플스 엑박으로 나와서 크로스멀티까지 되다니 

세상 오래살고 볼 일이다

프로들 대회에서 정교한 거리재기와 심리전도 멋지지만

이렇게 빠꾸없이 싸우는 상남자들의 대결이야말로 격투게임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한치도 물러섬 없던 블리치같은 두 힘캐의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