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캡콤 격투게임만하다가

킹오파2002UM PS4발매로 오랜만에 킹오브를 하니 아주 재밌네요.

역시 어릴때 많이하던거만큼 재밌는게 없지요.

점점 감을 찾아가네요.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해야지 사람빠지기전에..

요즘 버파5FS로 시작해서 뱀파이어, 킹오파2002UM등 

스파5에만 쏟던 시간을 쪼개서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있는데,

어제는 울트라스파4를 해봤습니다. 무려 PS5하위호환으로 돌렸습니다.

문제는 한국유저는 물론 일본유저도 거의 없더라구요.

근데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 유저들 안테나 하나만 서도 꽤 쾌적하게 할 수 잇어서 놀랐습니다.

영상은 안테나 두칸 호주사람이랑 했던 영상입니다.

오랜만에 하니 버벅버벅 대고 타이밍도 다 다르고 그러네요. 

확실히 스파5가 4보다 이펙트나 대전느낌을 호쾌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로딩이 빠른게 너무 좋습니다. 

플스4는 이렇게 창고행합니다. 

만족!

한편의 오페라같은 게임

시간있을때 클리어!

마잭형 그리워유

게임큐브에 게임보이플레이어를 달고 

돌려라 메이드인 와리오와 요시의 만유인력을 해봤습니다. 

예전에 큐브 현역 시절부터 해보고 싶었던 실험인데

오늘날이 돼서야 해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