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에 관물대 밑에 들어가는건 나의 주특기였음
근데 신기하게도 내 부대에서는 이렇게 시도하는 말년병장이 없었음...
다들 날 신기하게 처다봤지....
아무래도 행보관이 짱박히기 전에 인원체크를 꼼꼼히 하는 습관이 있었음.
나는 인원체크후 이동중에 다시돌아오는 법을썼고...
애초에 움직이지 않고 짱박히는거보다 번거롭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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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물대 밑에서 행보관이랑 눈 마주친기억은 아직도 생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