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제가 타고 있는 사진은 얼마없음...
자세 교정좀 하고 싶은데 ㅠㅠ
혼자타기에는 낙성대 공원이 좋은듯 하고
사람 구경하기엔 뚝섬유원지가 좋은듯...
저기 한강 수상택시 승강장인가 도 좋은 스팟이라는데
자빠져서 보드 빠트려먹을뻔한 이후로는 안감...
이제 겨우 푸쉬오프 익숙해지고
펌핑 열심히 하고 잇는데
옆에 누가 와서
펌핑 연습하려면 플렉스가...탄성이 있어야 한다며...
제껀 탄성이 없는 스타일의 데크라며 라고 소곤거리니
귀가 팔랑...
또 누가와서
댄싱 하고 스탭하는데 44인치는 작다고 하니
또 귀가 팔랑.......
...현실은 될놈보딩
그 작은 크루저보드로도 댄싱하는 사람도 있는거 보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