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뻘글이 많아지는군요.
사실 죽는다는 거 깊게 생각해 보신 분 있나요?
우리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는 '살고자 하는 욕망'에 반대되는 일이라 거의다가 죽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죽음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태어났으면 죽어요. 인간은 언젠가 죽기 마련입니다. 영원이 사는 건 불가능하죠.
그러나 다들 그런 사실을 바로 보는 것을 피합니다. 본능이 시키기 때문이죠.
여러분 잠깐만 생각해 보새요. 당장 내일모래 죽을지도 80살 때 죽을지도 모른게 인간인데, 준비는 되셨나요?
항상 옆에 붙어 다니는 게 '죽음'입니다. 이런 사실을 깨닫고 준비하세요. 그리고 두려워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