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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사원때부터 지금까지, 통화만 하고 실제로 뵌적은 없는분이였습니다.
아직도 휴대폰에는 통화시 목소리가 그대로 남아 있는대 말이지요. 너무나 황망하여 글로 남깁니다.
이별이란거 참 순간인가 싶습니다. 언제 얼굴 한번 보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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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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