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와 인터넷, 그리고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고 소통할수 있게 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통은 가상 세계에서의 소통일뿐, 실제가 아닙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는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꺼리게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한 의사소통은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소통보다 쉽고, 부담이 없어서죠.
어느센가 사람들은 인간보다 기술에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we expect more from technology and less from each other.)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가 필요한 감정들을 만들어서 느낄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양로원의 소셜 로봇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실제로 로봇은 죽음을 느낄수도, 삶에 대한 생각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을 보고 동정을 해주는 척을 함으로서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큰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실제하는 인간입니다. 결국 우리가 생활하는 곳은 실제 세계입니다.
여러분, 잠시동안이라도 휴대폰을 꺼주세요. 눈 앞의 상대에 집중해 주세요.
눈을 바라보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세요. 그리고 이해해 주세요.
눈을 바라보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세요. 그리고 이해해 주세요.
눈앞 상대 없는데 ㅋㅋ
휴대폰 끄고 앞 바라보면 혼자 멍하니 있게 되는건데 ㅋㅋ 사색이나 하라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