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장이 와서 (아 가구는 보통 배송이 10일 넘게걸려서 기다리는게 너무 힘듭니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드디어 책들 정리를 다끝냈습니다. 책장을 2미터 x 2미터 정도되는 큰걸 새로사서 굴러다니는 책 다 정리해도 좀 남을줄 알았더니... 어래? 꽉 차버렸습니다.
정리 끝나고 책장에 꽂힌 책들을 세어보니 대충 900여권 정도. 한국 장서가 기준(?)인 이천권의 절반밖에 안됩니다. 더 정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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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자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