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어제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제는 [남자답게 좀 굴어 쿠라타 군]과 [백은용왕의 크레이들]이 견인을 한 것과는 달리,
[토리빵] [옆자리 세키군] [다카스기 가의 도시락]이 선전하고,
도해 시리즈가 골고루 활약하여 어느 정도 결과를 내었네요;;
단가가 센 피규어의 달인도 곳곳에서 힘을 실어주었습니다^_^
지역별로는 부산 지역에서 힘을 많이 보태주었네요.
그럼 다음 뉴스는 다음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