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하나 없이 세치혀로 뭇 여성들을 후리는...이 아니라,
철도를 향한 진실된 열정과 도시락에 대한 진지한 탐구로
보람찬 여행을 즐기는
다이스케 성님의 [에키벤]이 오늘 크게 활약하였습니다.
[에키벤]이 아니었으면 상당히 암울할 뻔했습니다만-_-;
그 기쁨으로 가볍게 에키벤 내용 올립니다.
11권도 머지 않아 발매 예정입니다.
오래 기다리시게 하고 있네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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