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스레째에 돌입... 스레 사람은 불안과 기대, 그리고 축제의 소동에 혼동되어 레스를 계속해간다...
6 04/09/13(월) 02:42:29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상대
①야쿠자 : 그렇다면 검은색의 차가 있겠지
②노숙자 : 술 가져가면 OK
③하얀 옷의 신사 ○
④DQN의 집회 : 그렇다면 차나 스쿠터가 있겠지
⑤귀신 ▲
⑥얼굴이 두개인 사람 △
⑦테러리스트
⑧지하에 사는 사람
⑨밀입국자 ◎
⑩닌자거북이
⑪얼굴이 세개인 사람 ×
⑫에로 테러리스트
10
>>6
⑥얼굴이 두개인 사람 △
가능성 있는거냐!!?www
13
>>10
나로써도 좀 기대w
27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일단, 뚜껑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앞의 작은 방에 검은띠씨가 숨어있다고 말했습니다만
「없어, 앗! 형님이 멋대로...」전화가 끊겼습니다. 다시 걸었습니다만, 현외입니다.
신고하는게 좋습니까?
31
>>27
조금 더 기다려보자
36
1000
1000이라면 모두 죽어
工エ エェ ェ( ゚Д ゚) ェェ エエ工
39
1000
1000이라면 모두 죽어
ヒ ー(((((((( ; ゚Д ゚))))))) カ ゙ ク カ ゙ ク フ ゙ ル フ ゙ ル カ ゙ タ カ ゙ タ フ ゙ ル カ ゙ タ カ ゙ ク カ ゙ ク カ ゙ ク カ ゙ ク カ ゙ ク
50
어이어이.. 검은띠도 형님도 조금 기다리란 말을 모르는건가.
어째서 불안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거야
83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전화가 연결 되었습니다.
강아지인가 고양이인가 무언가의 사체가 썩어있는 것처럼, 상당히 구린내가 난다고 합니다.
119
한번 길로 돌아가
약초, 해독초, 닭장풀을 가지고 갈 수 있을 만큼 가지고 도망치는 게 좋지 않아?
144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우선, 사람이 숨을 수 있을 듯한 장소를 찾거나, 이 정도로 저희들 살펴보고 있는데
검은띠씨는 없다고, 말합니다.
145
검은띠가 완전 연락두절이구만... 이거 엄청 불안한데.
146
>>119
횃불도 필요하다.
147
>>119
닭장풀은 필수지
171
어이, 검은띠, 혹시 낚시라면 빨리 응답해
역시 정말로 간거라면 시간이 너무 지났어
일행에게 경찰한테 연락하라고 한다 ??
175
현재까지의 줄거리
검은띠가 행방불명이 된다
그것을 들은 용자들이 현지에 향한다
우선 검은띠가 혼자, 현지에 향한다
그것을 쫓는 듯이, 현자와 전사가 현지에 향한다
그 쯤, 검은띠는 던전의 입구를 발견
그리고, 혼자서 들어간다
그것을 들은, 파르시온도 용자들을 위해 현지에 향할 준비를 시작한다
그 때, 검은띠는 혼자서 작은 방에 숨어서 상태를 보고 있다.
현자와 전사가 현지에 도착한 듯하다고 정보가 들어오지만
그 후, 전사가 던전의 입구를 보러 가지만
검은띠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대로 향하는 일행. 그러나 여기서 연락이 도중에 끊어지고...
180
겨우 발견했다. 이상하게도 낌새가 사라졌다. 작은 방에서부터 나와 계단을 내려가 아까의 방 앞에 가도 인기척이 없고...
지금은 뚜껑의 옆에 잡목에 혼동되게 숨어있어. 진짜 무서워. 다리 떨림이 멈추지 않아. 시합전의 무사들의 떨림 같은게 아냐.
상대가 사람인지도 몰라. 보통이라면 바보냐 !로 끝나겠지만 현실은 이러니까. 영검 조심해.
186
>>180
우선 합류해 !!
189
>>180
좋아 OK, 아직 신고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구만.
자 서둘러 위로 올라가 ! 영검 있으니까 합류해 !!
204
노숙자 결말의 예감
낚시와 우연히 잘 얽혀버렸다 라는
아냐아냐 그럴리 !! 없어 !
209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없어----- 어이-- 없어---」
라고 지금 큰소리로 소리치고 있습니다만, 검은띠씨 들리지 않습니까?
라고 합니다.
219
이야기의 근본적인 것은 스레를 세운 친구가 담력테스트로 간 지하실에서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것을 여기서 본 용자 수명이 구출에 향한 것으로.
2차 피해만은 겪지 않도록 해달라구.
221
>>209
조금 더 소리지를 수가 없는건가...
131
랄까, 왜 경찰에 통보하지 않는거야?
222
>>131
그건 불법침입이니까. 우리들은 이전 스레에서 검은띠의 얘기를 듣고 돌입을 추천했는데
돌아오겠다고 한 검은띠는 지금도 돌아오지 않고 행방불명이 됐다. K도 없어
들어간 대장이나 형님들과도 연락이 되지 않고, 꼭 검은띠의 이야기를 우리들이 체험하는 듯하다.
정말로 위험한 듯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
251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뚜껑이 용접되어 있는 듯합니다.
256
>>251
끝났다..
264
>>251
무무무무무무무슨 소리 !!??
278
>>251
그럼 검은띠는 낚시 결정? = hina라는 걸로.
283
>>251
만약 아주 새로운거라면,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
286
침입 후 누군가에게 용접 되어진 거
272
>>362 그 용접은 아주 새로운거 ?! 신경쓰여 !!!
317
아까, 용접 한거라면 강렬한 빛이 발하니까 금방 알거라고 생각해.
아크의 경우
323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아니, 뚜껑 같은 건 그 언저리에 꽤 있다는 듯 합니다만,
사람의 몸이 들어가는 건, 지금까기 본 건 확실히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일단 오메코 다리에 돌아가서 담배 피고 있기 때문에, 보게 된다면 말걸어줘-」
라고 합니다.
382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뭔가, 오메코 다리에 응원으로 두사람의 일행이랑 합류해서 형님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우선 찾을 거 같기 때문에, 응원 잘 부탁합니다 라고 합니다.
형님이 사진 가지고 돌아가면, UP하겠습니다.
439
지금 2인조와 합류햇어. 회중전등 있기 때문에 안에 들어갈까 검토중.
그래도 이 두사람 뭔가 구린내 나... 영검? 이라고 물어봐도 그래- 라고 밖에 말하지 않아. 우선 안의 구조는 파악했어. 다른 입구 없나 조사해볼게.
450
>>439
점점 더 수상해.
일행, 확인 서둘러 !!
453
>>439
형님은 돌아갔고 + 2명
즉 3인조와 조우하지 않으면 이상한데 말이죠
464
>>439
그건 결정적인 발언을 했네. 쿠라시키의 발언으로 아니까말야!
563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형님은 돌아갔습니다.
틀려----------
내 일행은, 나랑 일행이랑 합류한 것뿐으로 검은띠와 합류 안했어-
610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사진 어디에 올릴까요
634
나아가는게 너무 빨라. 핸드폰이면 힘들어. 배터리가 좀 위험해. 주제넘게 너무 나선건지도 몰라.
상당한 공포심이 덮쳐오고 있어. 한번 돌아가서 내일 다시 나올까 검토.
덧붙여 닮은 듯한 뚜껑 몇 장소 발견.
레스 많이, 이전 레스 확인 못하고.
645
>>634
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 !!
646
>>634
합류 한건 어떻게 된거야 !!
661
>>634
어쨌든 돌아와 !
나는 마지막까지 믿어 결말을 지켜볼거야
낚시라도 좋아.
672
> 너희들, 본래의 목적을 잊은거 아냐?
> K의 구출이잖아?
...그랬나 (땀)
677
>>672
앗...
684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우선 한장입니다.
느리니까, 기다려주세요.
703
사진 왔다━━━━━━( ゚∀ ゚)━━━━━━━!!
라기보다 무서워
714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w
724
사진 왔다━━( ゚∀ ゚( 人 )=3━━!!!!!!
750
http://moreporn.biz/new/index.php
↑지도
나도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서 만난거지? 파란 차랑 기다리고 있지 않아?
753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디카입니다
761
>>750
오오w
정말로 간 녀석 왔다━━━( ゚∀ ゚)━( ゚∀)━( ゚)━( )━( )━( ゚ )━(∀ ゚ )━( ゚∀ ゚)━━━!!
777
사치스럽지만 날짜도 표시해줬음 했는데..
801
낚시라니 뭐야. 좋을대로 말해서 즐겁냐? 혼자서 그런데 들어가봐
832
>>801
여러가지 침착하게 설명해주지 않을래?
뚜껑은 열려있었나
같은게 있었나
누구와 합류했나
지금 뭐하고 있나
대답해줘
850
>>>777
위의 사진만 Exif봤어.
Canon
867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사진의 장소만, 무리해서 벗기면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 듯 하여
노력했지만 무리였다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일행들이 지금 벗기는 도중이라는 듯해
884
>>867
아마 일행들은 낮은 내가 구해다 걷는 인종이라고 생각해w
힘내 !!
894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아직 모르는 사람은 누구도, 조우하지 않은 듯 합니다.
차는 3대 통과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회중전등 빛을 비추는데, 모르는 녀석은 백타 낚시야」
라고 하고 있습니다.
철판의 위에서는, 물 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899
>>888의 다음
2004:09:13 3:27:05라고 되어있었어.
어째서인지 글쓰는게 짤려
아무튼 Exif보면 오늘 촬영한거였어.
928
http://houjicha.mxx.jp/up/img/img20040913035218.gif
약도가...
912
>>889
낚시 들킴 왔다━━━( ゚∀ ゚)━( ゚∀)━( ゚)━( )━( )━( ゚ )━(∀ ゚ )━( ゚∀ ゚)━━━!!
역시 2ch 굉장해------
943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금 돌아왔습니다.
스레의 진행이 모르기 때문에, 우선 일방적으로 간단한 보고
2시 50분
예상보다 빨리 15분만에 도착
현지를 탐색하고, 그럴듯한 장소를 발견하지만
사람 그림자가 보이지 않고 일단 지나쳤다.
3시 10분
서성이지만 그럴듯한 차, 원동 자전거등을 발견하지 못하고
도레미인의 아래의 天城街道로의 교차점 부근에서 정차
핸드폰으로 스레를 확인하고 쓰려고하자, Vodafone로부터 쓰지 못하고...
더욱이 몇번이고 산을 왕복해봤다.
3시 40분
사진 UP의 글을 발견하고,
돌아갈 때 그럴 듯한 울타리를 촬영해, 귀가
사진은 바로 UP하겠습니다.
947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뭔가, 5,6명 온듯 해서, 그늘에서 숨는다고 합니다.
젊은 녀석이 아니라, 아저씨 같다고 하는데, 뚜껑을 조명으로 비추면서 얘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료인지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954
>>947
뭐야 그녀석들 ?? 무서워어어어어
961
>>947
에 ! 동료가 아니라고 ! 도망가
963
> 일행
뭔가 위험한거 아니야 그거...
979
>>947
도망쳐----
997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04/09/13(월) 03:58:43
3명은 돌아가고, 2명 뚜껑의 근처에서 얘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험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한번 더 형님이 가본다고 합니다.
566의 귀환. 쿠라시키의 현장중계가 이어지고, 혼돈이 계속되는 채로 Part2가 끝난다...
검은띠는 무사한걸까... 수수께끼가 수수께끼를 너무 불러서 뭐가 뭔지 모르는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