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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급질문] 냐옹이 새끼를 데려왔습니다 (3)
2014/09/06 PM 10:22 |
?
어제부터 혼자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오늘도 혼자 있어서 데려왔습니다
주변에 어미는 없었고요
꼬리가 기형인지 짧은건지 잘 모르겠는데 짧습니다
혹 잘려진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얼굴은 되게 억울하게 생겼구요 ㅠ
병원은 내일 방문 예정이구요
임시보호를 오래할수가 없어서
좋은 분이 데리고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데리고 가실 분은 쪽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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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너도 별수없는 박스성애묘! (5)
2014/08/23 PM 10:20 |
박스를 좋아할지 궁금해서 던져주니 역시나...들어가서 잘 노네요 ㅎㅎㅎ
이제 제법 몸집이 커져서 병원에서 먹는 피부병약도 받아왔습니다
얼렁 나아야 할텐데...벌써 우리집에 온지 한달이 조금 더 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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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몸캠협박이라는게 있구나 ㄷ ㄷ (16)
2014/08/18 PM 09:58 |
예전에 랜덤성 쪽지어플로 여자분이 쪽지와서 이야기했는데
몇번 이야기도 안했는데 영상통화하자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랑 영상통화안한다고 했는데
혹시 이것도 그런건가..
우연히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검색해보니 피해자들도 꽤 있는 것 같고
모르는 사람과 그런 걸 찍다니 위험하지 않남..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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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꼬리가 잘려있었구요.
꼬리만 잘린 줄 알았는데 크다 보니 조금씩 다리를 절더군요.
꼬리 잘릴 떄 충격으로 탈구되었답니다.
어릴 때는 체중이 가벼워서 저는 징후를 느끼기 힘들어서 몰랐는데
성묘에 가까워진 이후에는 수술도 힘들고, 완전한 치료도 거의 불가능하다더군요.
병원 가실떄 수의사분께 한번 살펴봐달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