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재미있게 봤던 네바다 불가사리 1편을 다시 보는데...
꼬마여자애가 많이 친숙하더군요
분명 어디서 본 얼굴
뭔가 공포에 부들 부들 떠는 이미지가 스윽 지나가면서
아아...쥬라기공원!!;;;
정말 맞는지 검색해보니 맞군요;;

진정한 악의 축 해먼드의 그 손녀!!!
;;;;혼자 야밤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Traktor DJ라는 어플 이번에 무료로 받았는데 너무 재미있더군요
몇개 테스트 샘플을 녹음했는데
PC로 전송하려니까 저장이 안되네요

아이튠즈로 응용프로그램 들어가서 DJ프로그램에 보면 분명 음악목록은 있는데...
드래그해도 볼륨 레이블이 틀리다며 전송안되고
다음으로 저장해도 안되고...

다른 프로그램의 파일들은 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ㅠ

브아걸의 레시피 너무 좋네요 으헝헝
요즘 자주 듣습니다

어제 자주 이용하는 음원사이트에서 폰으로 다운받아 듣던 노래들
PC로도 파일 옮기려고 들어갔다가 브아걸의 신보가 나왔더군요

아마 제가 음악을 듣는 유일한 아이돌이 아닌가 하네요
사실 처음에는 별로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좋아하지 않았어요
헌데 마이 스타일이라는 곡이 맘에 들어서 그 이후로 아브라카타브라나 식스센스 같은 곡은
완전 제 취향인지 너무 좋아서 팬이 되었습니다
레시피도 너무 좋네요

물론 아무리 브아걸이라도 발라드같은 곡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ps 가인 너무 좋아요 하악 하악 스모키 화장도 좋아하지만...
솔로 앨범도 예전에 구입했었는데 +_+

거의 대부분 DC코믹스 만화책입니다
배트맨을 시작으로 언제부턴가 양키만화가 너무 좋네요;;;

그리고 톨킨의 그림집
반지의 제왕 삽화관련된 책들을 좋아합니다
반지의 제왕에 참여하신 앨런 리의 일러스트집도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에 구입한 건 톨킨선생께서 직접 그린 스케치, 일러스트집입니다 +_+
전부터 노리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구입했네요...

무기관련 책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구입해봤습니다
인터넷상으로 얻는 정보보다는 보다 전문적인 부분이 필요해서..;

지름데이 들어갔다가
너무 너무 이뻐서 -_-;;;

저도 모르게...
헌데 너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하필 여성용만!!! 있더군요
포기할 수 없어서 -ㅁ-;;; 관상용으로 사자 ...
아니면 애인생기면 주자...이 심정으로

저것보다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거 하나 남성용으로 구입하고
여성용 젤 사이즈 큰 걸로 하나 구입


....어라라...여성용은 발에 잘 맞는데
남성용은 주문을 잘못한거 같네요..ㅠ 약간 크네요..;

너무 가볍고 이뻐서 어디 놀러갈때나
집앞에 마트갈때 껄렁 껄렁 신고 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