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기저기 많이들 이야기가 돌더라구요.
성재기 죽었네 뭐 애도하네 뭐네,
제 생각엔 뛰어내린것도 사실이 아닐수도 있을거같습니다.
공개된 사진중에 성재기가 한강 다리 넘어에 난간 잡고 있는사진과, 난간에서 손을 떼고 뒤로 떨어지려 하는것이 있죠?
근데 남성연대 증언에 따르면 구급차랑 경찰이 출동해서 놀란나머지 뛰어내렸다고 되어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런데 난간에서 손을 뗀 성재기씨의 표정은 매우 담담하고 놀란기색이 없지 않나요?
그냥...동정표 얻어서 모금을 늘리려는 수일지도..
아마 1억 모집 완료하고나면 보란듯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