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도 되네요...허참
작년 연말까지 계속 급여 담당자한테 이야기했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마지막에는 대표가 챙겨서 줄거라고 이야기듣고 몇달을 기다렸는데
아무연락도 없네요
한달치 월급이라 많은건 아니지만 너무나도 짜증나서 따로 연락할까하다가
그냥 곧바로 진정서 작성했습니다.
문제가..ㅋㅋㅋ퇴사일이 정확히 기억이안나고 증빙할만한게 뭐가있을지 모르겠네요;;;지문찍은 기록이 남아있긴할텐데...
임금체불은 제가알기론 이자까지 주는걸로알고있는데 거의 일년가까이 되서 이자만 해도 적지않을거같군요...
ㅜㅠ제발받았으면 좋겠네요
사실확인만 되면 그회사계좌 다 잠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