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최근에 좀 하다가 그란 할인해서 샀습니다.
드라이빙 스쿨하고 브랜드마다 차 사는 곳까지 보고 s660 새로 나온차 하나 사고 레이싱 한번 해봤네요...
포르자7 ux보다가 그란 하니까 정말 수배는 좋아보입니다...그란이...
포르자는 이게 뭐여...이게 뭐지...하면서 눌러서 직접 해보고 나야 이게 이거구나...했는데...그란은 너무 좋네요.
포르자 처음 시작할때...뭐 누르다가 레이싱을 세번하잖아요? 일반 차로 하고, 트럭으로 하고, 일반차로 하고...(마지막은 니산이었던듯?)..
이걸 대체 내가 왜 하지? 이게 튜토리얼인가? 응??? 했는데 그란은 내가 뭔가를 할때마다 이건 이거구나 내가 이걸하고있구나 알기 쉽게 되어있네요.
특히..처음에 당신의 첫차 할때 부왘 했습니다.
근데...차가 이게...다인가요? 정녕??
상용차가 너무 없네요;;;
현대차 있길래 봤는데 상용차는 제네시스 뿐이더군요...혼다도 상용차 1,2...렉서스도 한개인가...
-_-;;;;
더있다면 분명 잠금표시가 되어야할텐데 그런것도 없고...그냥 차가 적나 싶기엔 너무 적네요..
포르자는 스팅어도있고 벨로스터도 있던데...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