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게된 블루스 뮤지션 '머스탱샐리' 입니다.

머스탱샐리의 골들은 블루스 냄새가 진하게 나는 노래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저는 사회적 비판과 풍자가 강한 이 곡이 좋더군요.

한번 들어보세요~

p.s 더 알고 싶으시면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ovemustangsally/ 이 곳을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패닉스위치라는 밴드를 하는 제 친구들 입니다.


생각보다 오래 활동한 팀인데 그동안 너무 인기도 없고 해서 루리웹에 한번 올려봅니다.


첫글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하나 더 올려봅니다.^^


가사가 다소 19금이지만 위의 영상은 잘안들리니 다행인것 같네요 ㅋ ㅇㅅㅇ;


p.s 유튜브 올리는 법은 알았는데 사운드 클라우드는 올리는 법을 몰르겠네요 ㅇㅅㅇ;;;;

위에 링크로 들어가시면 음원 버젼으로 들으실 수 있답니다. ㅋ

이전 글에 있는 곡도 들어보세요. ^^

패닉스위치라는 밴드를 하는 제 친구들 입니다.

생각보다 인기가 너무 없어서 루리웹에 올려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