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에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마츠시마에 간거 빼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 장소는 없군요. 사진도 건진게 없으므로 도쿄로 이동 합니다.
도쿄의 미카타에 소재한 지브리미술관입니다. 사전 예약을 해야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촬영은 금지이기 때문에 역시 건진 사진은 몇장 없습니다.
아사쿠사에 소재한 아사쿠사, 사진은 카미나리몬
새해이기 때문에 많은 인파가 붐비기도 합니다.
크고 아름답습니다.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고 합니다.
오다이바의 레인보우 브릿지
우리나라에는 뽀통령이 있다면 일본에는 미취학 아동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코비토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징그럽다고 생각합니다!
트론붐 옆에는 무려... 고인이
오다이바 비너스포트의 내부 입니다. 마치 야외에 나온것같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일루미네이션이 꽤나 볼만합니다.
요코하마에도 있었지만 대관람차!
도쿄타워라고 할뻔... 스카이트리 입니다.
역시 크고 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