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삼슨이라던지, 헬지 등등에서 찍어낸 재고량을 푸는 수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플래그십이라던지 평가가 좋았던 기기들은 여태 그래도 팔리는것같긴 한데 왜 변종 모델들보면 입소문도 못타면 잘 안팔리는것같더라구요. 분명 악성재고로 남아 있으리라 보고, 퍼스트 임팩트 빡 줘서, 자 법안이 이래 되었으니 우리도 별 수 없다. 이가격에 살람사고 말람 말든가.(라면서 은근히 오래되고 주목받지 못했던 모델들을 꺼내오는 듯합니다.) 다음 세컨드 임팩트로다가 출고가를 확 낮춘 '오래되고 주목박지 못한 모델들'이 홈쇼핑이나 양판점에서 특가세일 이라는 명분으로 풀릴것 같습니다.
선택권이 없는 고객(이라쓰고 호구로 읽는다)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기에 그러한 물량을 취할 것같다는 소설을 써봅니다.
휴대폰사설수리점은 최대 호황을 맞이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