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부는 사실 그냥 디자인이라고 보기에도 그밥에 그나물이라 넘기는데
후면의 엠보싱은(...) 테두리의 크롬도금도 투박하다고 해야하나... 제취향은 아닌것같아요. 케이스에 넣자니 더욱더 크고 둔탁해지는것같고
메탈범퍼를 씌워 놓으니 정말 단언할만 하네요 ㅋㅋ 이대로 쌩폰 느낌이 좋네요.
ps. 배터리커버의 올레 마크 실크프린팅 지워버리고 싶은데, 다른 통신사들 박아 놓은거 보면 그나마 양반이긴 하지만
사진은 아이폰5s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