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덱은
보진 비담 30
풍연 40
소교 30
크리스 30
스파이크 30
이렇게 쓰고있는데 다이아3 까지는 어찌해서 올라왔지만 다이아3 에선 아주 패배만 줄기차게 하고 있네요
풍연은 가뜩이나 무기가 속치라 항상 먼저 때려서 상대방 풍연이 있으면 항상 먼저 면역이 끝나서 사망(대안으로 넣은게 크리스네요;;)
그래서 생각한게 여포 아니면 돌숭이를 넣어서 덱을 짜보려고 하는데 둘다 4성이라는 점때문에 지금으로선 하나만 6성을 만들어 줘야할거 같은데 과연 누구를 먼저 시켜주는게 결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더 될까요?
이번에 오공이 상향이 됫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여포가 짱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