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되면 독일에서 일할 수 있어요. 독일이 고령화로 일할 사람이 부족한 상황 입니다. 코딩 및 it 인력 부족으로 여러 나라에서 취업 이민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독일 현지에 가면 영어만 쓰는 이민 노동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독일에 정보를 줄 지인도 있고 이민갈 자본도 있는 듯 하니 가능합니다.
독일이 지금 it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노동자가 필요한 상황 입니다. 괜히 아랍계 노동자들을 대거 받은게 아니죠. 특히 과거 동독쪽 지역은 마을들이 죄다 노인들뿐이며 젊은 지역 인구 유출이 심해서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반이민 기조도 없고 젊고 어린 이민자들을 환영하는 분위기랍니다.
웹코딩 이민 결정한거 보면 현지에 있는 사람이 그 일을 하는 것 같네요. 현지에 취업해서 자리 잡은 지인이 있다고 해서 적은 글 입니다. 현지 조력자와 자기 자본이 기본으로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죠. 님들은 맨땅에 들이박는 것만 생각하니 그렇겠죠. 그러니 현지 조력자에 대해서 망각하는 거고
독일에서 대학나오고 이십년 넘는 코딩쟁이 인데 요즘은 모르겠으나 나때는 인종차별 엄청 났었음 인터넷에서 중국인 욕해도 편견이 없는게
그때 부자중국인 친구들 도움을 많이 받었음 학비가 없고 장학금 조로 나오는것으로 다니는 가난한 유학생이었는데 그나마 바이에른 이라 한국은 몰라도 차붐은 알던 동네라서 그정도 였는데 뭐든 한다는것은 좋고 꿈은 응원하지만 그에 맞는 실력과 노력이 있다면 좀더 편하게 갈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