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은 2008년 2월에 장만
마그나카르타2 간담회 때는 마땅하게 싸인 받을게 없어서 엑박에 받았습니다.
그후 레드링이 떠서 AS한번...(통째로 보냈는데 다행이 사인은 살아있음.)
뭐 구형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가치가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로스트오디세이는 한글화에 감동해서 360사기도 전에 구매했지만
아이템 수집때문에 아직도 엔딩을 못본..
친구 집에서 어쌔신크리드 해보고 감동해서
360을 사기로 했고 시리즈 전부 재미있게 했습니다.
라이브는 제가 게임실력이 없어서 욕먹을 까봐 안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