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처음으로 PC를 샀습니다.
- 돈이없던 시절이라 당시에는 정품개념도 없었습니다.(주얼CD들이 많이 보이네요;;)
- 워크래프트2와 서풍의광시곡으로 전략시뮬레이션과 RPG를 가장 선호했습니다.
- 창세기전 시리즈를 가장 좋아했었습니다.(데모도 잘보관하고 2개씩 샀습니다)
- 지금은 PC성능도 딸리고 최신 PC게임은 전혀 구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대신에 비디오게임을...)
소장 다 있었는데 누구 빌려주고 그러다 보니 없어지네요 ㅠ